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톡] 지단의 미소, “호날두 골 환상적 …그래도 내 골이 낫다”

작성일: 2018.04.04 06:31 박주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지네딘 지단 감독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지네딘 지단(45) 레알마드리드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활약에 함박 미소를 지었다.

레알마드리드는 4일 오전 345(한국 시간) 이탈리아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1차전 유벤투스 원정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레알은 다가오는 2차전에서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

경기 후 지단 감독은 유벤투스 원정에서 3골을 기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유벤투스도 잘했다. 우리는 압박에 놓였고 득점 상황을 만들었다. 우리가 더 위협적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친정팀 유벤투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물론 유벤투스는 오늘 결과로 기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내 마음은 항상 유벤투스에 있다고 말했다.

환상적인 골을 기록한 호날두에 대해서는 호날두는 다른 선수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항상 엄청난 활약을 원한다. 또 자신의 자리에서 절대 멈추지 않는다. 호날두의 오버헤드 킥은 뛰어났다. 하지만 그 전에 두 번의 기회를 놓쳤다. 그것이 축구다고 밝혔다.

지단 역시 현역 시절 엄청난 골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02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팀의 우승을 안겼다. 지단은 자신의 득점과 비교하는 질문에 대해 당연히 내 골이 낫다며 미소로 인터뷰를 마쳤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