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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적설] 맨유, '루크 쇼 대체' 위해 굴람 주시…390억 제안 한다 (RMC)

작성일: 2018.04.04 22:2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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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프트 백 루크 쇼 대체 선수를 구하고 있다. 레이더에 든 선수는 나폴리 수비수 파우치 굴람(27)이다.

잠재력을 인정 받으며 맨유 '미래'로 불린 루크 쇼의 입지는 최근 급격하게 좁아졌다.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맨유 주전 경쟁서 밀렸고 주제 무리뉴 감독과 갈등의 골도 깊어졌다. 무리뉴 감독이 공개적으로 경기력을 비난 한 뒤부터는 '살생부'에 들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이후 측면 수비수를 구한다는 이적설은 쉴 새 없이 쏟아지고 있다. 강력한 타깃 대니 로즈에 이어 이번에는 파우치 굴람이 맨유 물망에 들었다. 4일(한국 시간) 프랑스 RMC에 따르면 "맨유는 루크 쇼 대체 선수로 파우치 굴람을 주시하고 있으며, 2600만 파운드(약 390억 원)을 제안할 예정"이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오랜 기간 굴람을 주시해 왔다. 세리에A 정상급 측면 수비수로 자리매김하자 맨유는 영입에 뛰어는 것으로 전해졌다. RMC는 "이미 선수 측근과 접촉한 상태"라면서 "첫 번째 제안을 수 주 내로 할 예정"이라고 했다.

문제는 굴람이 올시즌 초 십자 인대가 끊어지는 큰 부상을 당한 상태라는 것. "며칠 안으로 훈련에 복귀할 전망"이지만 장기 부상 이후 경기력에 의문이 달리고 있다. 여기에 굴람의 바이아웃 금액이 5200만 파운드(약 766억 원)으로 알려지면서 영입에는 난항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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