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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영상] ‘푸른’ 데얀, “내 임무는 득점, 세리머니는 NO"

작성일: 2018.04.05 11:22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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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데얀

[스포티비뉴스=신문로, 박주성 기자 영상 이강유 기자] 데얀이 득점을 예고했다. 세리머니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오전 11시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5라운드, 슈퍼매치 사전 기자회견을 열었다. 수원과 서울은 서정원, 황선홍 감독과 주요 선수들이 자리해 경기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가장 주목 받는 선수는 역시 데얀이다. 데얀은 서울의 전설로 붉은 유니폼을 입고 많은 골을 기록했다. 이제 데얀은 푸른 유니폼을 입는다. 그는 처음 슈퍼매치가 홈이기 때문에 승점 3점을 가져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순위도 올릴 수 있고 모든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이쪽에 앉아 있다.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뛰는데 내 임무는 골을 넣는 것이다. 수원 팬들을 기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자신의 이적이 K리그에 어떤 영향을 주는 것 같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긍적적으로 본다. 우리는 축구 선수다. 축구 선수가 경기를 하는 것 뿐이다. 전쟁이 아니다. 일부 팬들은 나쁜 이야기를 하겠지만 K리그에 긍정적인 면이 될 것 같다. 경기장에 찾아오는 모든 팬들은 기뻐할 것 같다. 그분들이 즐기기를 바란다고 평가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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