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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3월 4골' 손흥민, 이달의 선수상 후보…통산 3회 수상 도전

작성일: 2018.04.07 00:00 박주성 기자,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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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이 통산 3번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에 도전합니다.

EPL 사무국은 한국 시간으로 5일 홈페이지에 3월의 후보를 발표했습니다. 손흥민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손흥민은 3월 한 달 동안 치러진 리그 2경기에서 4골을 터뜨렸습니다. 주축 공격수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윙어와 원톱으로서 모두 존재감을 과시했죠.

손흥민과 경쟁할 후보로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로멜루 루카쿠, 맨체스터 시티의 다비드 실바, 에버턴의 센크토순, 번리의 크리스 우드입니다. 

이중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단연 살라입니다. 살라는 3월 리그 4경기에서 6골 1도움을 올렸습니다. 특히 왓포드와 경기에서 4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죠.

손흥민의 이달의 선수상 도전은 통산 3번째 도전입니다. 손흥민은 2016 9월과 2017년 4월에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상에 도전합니다. 

▲ 통산 3번째 이달의 선수상에 도전하는 손흥민

[스포츠타임] ‘레전드가투소 감독, AC밀란과 2021년까지 재계약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AC밀란의 전설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재계약에 합의했습니다.

AC밀란은 5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투소 감독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습니다. 계약기간은 2021630일까집니다.

가투소 감독은 AC밀란의 전설입니다. 안드레아 피를로와 함께 AC밀란의 중원을 지켰고 1999년부터 2012년까지 활약하며 2번의 리그 우승과 2번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이제 가투소는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새로운 전설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지휘봉을 잡은 가투소 감독은 위기에 빠진 팀을 구했습니다. 무려 11위까지 추락했지만 리그 6위까지 올려 놓으며 지도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이에 AC밀란은 가투소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AC밀란은 가투소 감독은 언제나 우리의 우선순위에 있다. 가투소 감독도 AC밀란에 오래도록 머무르고 싶은 꿈이 있다며 기쁨을 전했습니다.

명가재건을 꿈꾸는 AC밀란이 가투소 감독과 함께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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