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슈퍼매치의 굴욕…역대 최소 관중+무득점 무승부
작성일: 2018.04.09 00:00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2018시즌 첫 슈퍼매치가 득점 없는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관심도 떨어졌습니다. 2004년 이후 두 팀의 리그 대결 사상 최소인 1만 3,122명이 모였습니다.
2018시즌 슈퍼매치는 서울 레전드 데얀이 수원삼성으로 전격 이적하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수원이 올 시즌 홈 경기 무승, 서울이 개막 후 무승으로 부진에 빠지면서 막하막하의 대결이라 불렸습니다.
서정원 수원 감독과 황선홍 서울 감독 모두 슈퍼매치 승리로 반등을 노렸으나 무기력한 경기 속에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서정원 감독은 "팬들에게 죄송스럽다. 좋은 경기를 못해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황선홍 감독은 "박진감 없는 경기를 해서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슈퍼매치는 21세기 K리그의 대표 브랜드였습니다. 최다 5만 관중을 모으기도 했고, 적어도 2만 이상 관중을 모아 유럽 축구 못지 않은 열기를 자랑했습니다. 2018시즌 슈퍼매치는 열기도 경기력도 아쉬웠습니다.
한편 올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킨 포항스틸러스는 전북현대와 경기에서 0-2 완패를 당했습니다. 이동국의 페널티킥 득점과 손준호의 중거리슈팅 득점이 나왔습니다. 두 선수 모두 포항 출신. 포항에겐 뼈아픈 패배였습니다. 전북이 4승 1패로 포항을 제치고 2위가 됐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