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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2018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 예비 엔트리 109명 선발 (영상)

작성일: 2018.04.09 16:0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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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양재동, 취재 신원철 기자, 영상 임창만 기자]야구 대표 팀 선동열 감독과 이강철 두산 코치, 이종범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유지현 LG 코치,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진갑용 삼성 코치, 김재현 SPOTV 해설위원은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KBO에서 회의를 열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대표 팀 예비 엔트리를 확정했다.

▲ 선동열 감독을 비롯한 대표 팀 코칭스태프 ⓒ 양재동, 한희재 기자

인원 제한이 없는 이번 예비 명단은 투수 52명, 포수 7명, 1루수 6명, 2루수 8명, 3루수 9명, 유격수 8명, 외야수 19명 등 총 109명이 선발됐다. 추후 최종 엔트리는 예비 명단 내에서만 선발 및 교체가 가능하다.

KBO는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의 마감 시한에 맞춰 11일까지 KBSA에 예비 명단을 제출할 예정이다.

투수 (52명)

임기영 김세현 김윤동 한승혁 양현종(이상 KIA)
이용찬 김강률 이영하 박치국 곽빈 장원준 유희관 함덕주(이상 두산)
손승락 박진형 박세웅 윤성빈(이상 롯데)
이재학 장현식 원종현 임창민 정수민 이민호 배재환 구창모(이상 NC)
박정배 김주한 문승원 박종훈 김광현 김택형(이상 SK)
임찬규 김대현 정찬헌 차우찬 진해수(이상 LG)
최원태 한현희 조상우(이상 넥센)
김재영 정우람(한화)
윤성환 심창민 장필준 최충연 양창섭(이상 삼성)
고영표 심재민 엄상백 금민철(이상 KT)
강정현(원광대), 박동현(건국대)

포수 (7명)

양의지(두산) 이재원(SK) 유강남(LG) 강민호(삼성) 한승택 김민식(KIA) 이해창(KT)

1루수 (6명)

김주찬(KIA) 이대호(롯데) 양석환(LG) 박병호(넥센) 김태균(한화) 오재일(두산)

2루수 (8명)

안치홍(KIA) 정근우(한화) 강한울(삼성) 박경수(KT) 오재원 최주환(두산) 서건창(넥센) 박민우(NC)

3루수 (9명)

허경민(두산) 한동희(롯데) 박석민(NC) 최정(SK) 김민성(넥센) 송광민(한화) 이원석(삼성) 황재균(KT) 최태성(홍익대)

유격수 (8명)

김선빈(KIA) 김재호(두산) 손시헌(NC) 김하성(넥센) 김상수(삼성) 심우준(KT) 오지환(LG) 하주석(한화)

외야수 (19명)

박건우 김재환(이상 두산) 민병헌 손아섭(롯데) 김성욱 나성범(NC) 김동엽 한동민(SK) 이명기 최형우(이상 KIA) 김현수 안익훈(LG) 이정후 임병욱(이상 넥센) 이용규(한화) 구자욱 박해민(이상 삼성) 강백호(KT) 양찬열(단국대)

선동열 감독은 지난해 7월 한국 야구 대표 팀 전임감독에 취임해 11월 일본에서 열린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에서 사령탑으로 첫 대회를 치렀다. 여기서 일본에 밀려 준우승했으나 24세 이하, 프로 입단 3년 이하 젊은 선수들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올해 3월에는 KBO 리그 구단이 캠프를 차린 오키나와를 방문하기도 했다. 동시에 일본 대표 팀의 평가전을 관전하며 상대에 대한 전력 분석도 놓치지 않았다.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대표 팀을 이끌 선동열 감독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의 로드맵을 더욱 구체화할 전망이다. 이제 나이와 프로 입단 연차 제한이 없다. 선동열호의 본격적인 출항은 이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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