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로 측 "음원 사재기 NO, 악성루머 법적 대응할 것"
작성일: 2018.04.15 18:3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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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가수 닐로 측이 음원 사재기에 대한 의혹이 계속되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닐로의 소속사 리메즈엔터테인먼트는 15일 “단연코 불법적인 방법을 사용한 적이 없다”며 “아티스트를 보호하고 회사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강력한 법적 대응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앞서 닐로는 6개월 전 발표한 노래 ‘지나오다’가 12일 새벽 시간대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트와이스, 엑소 첸백시, 위너 등 인기그룹 등을 제치고 오른 결과였기에 일부 팬들은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닐로의 소속사 리메즈 측은 “일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을 유포하고, 사건의 본질과 관련 없는 소속 뮤지션에게 인신공격을 한다. 내일 오전 관련 내용을 수사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작된 증거로 리메즈와 소속 아티스트, 팬들을 우롱한 행위에 무거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SNS를 기반으로 한 바이럴 마케팅 회사로, SNS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광고 툴을 사용하고 있다. 음원 차트 그래프에서 인위적인 조작은 없었다”며 “이번 사재기 의혹에 대해 관련 기관에서 진상을 규명해달라.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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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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