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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확 달라진 '여름 탈보트', 호랑이 사냥도 성공할까

작성일: 2015.07.02 07:36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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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최근 7경기에서 6승을 쓸어 담고 있는 '벽안의 에이스' 탈보트가 
광주에서 KIA를 상대한다. 올 시즌 목요일 경기에 3차례 나와 모두 승리를 따낸 탈보트가 기분 좋은 '목요일 징크스'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6월 들어 4승 1패 평균자책점 2.65를 거두며 봄과는 180도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름의 탈보트'가 전날 팀의 1-6 완패를 설욕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KIA는 '빛고을 잠수함' 김병현을 앞세워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 '제2의 흑곰' 로메로를 주목하라

전날 벤치클리어링으로 잔뜩 독이 오른 LG와 두산이 잠실에서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두산은 전날 경기에서 '제2의 흑곰' 로메로의 활약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챙겼다. 로메로는 전날 4안타 4타점 원맨쇼로 두산 타선의 중심을 잡아줬다. 최근 10경기 타율 0.333 11타점으로 펄펄 날고 있는 로메로가 팀에 '서울 라이벌전' 위닝시리즈를 안겨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라이언킹' 이동국의 스승께 바치는 헌사

'라이언킹' 이동국이 2골을 몰아치며 최강희 감독에게 200승을 선물했다. 이동국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32분에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44분에는 페널티킥까지 성공시키며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전북은 이날 경기 승리를 통해 1위를 질주했다.

◆ '인민 루니' 정대세, 물오른 골감각

수원은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울산과 경기에서 권창훈과 정대세의 연속골에 힘입어 울산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수원은 단독 2위로 올라서면서 선두 전북 현대를 바짝 추격했다.

◆ '챔피언' 조제 알도, UFC 189 불참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가 결국 UFC 189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채드 멘데스가 알도 대신 오는 12일 UFC 189에 출전해 코너 맥그리거와 페더급 잠정 타이틀전을 펼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알도는 지난달 24일 갈비뼈에 부상을 입었었다. 출전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나 감량 훈련도 소화하지 못하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멘데스와 맥그리거의 잠정 타이틀전 승자가 올해 말 알도와 통합 타이틀전을 펼치게 될 전망이다.

[영상] 2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박인애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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