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5⅔이닝 7K 2실점 호투…4승 기회(7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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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8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5⅔이닝 동안 4피안타(2피홈런) 7탈삼진 무사사구 2실점 호투를 펼쳤다. 팀이 4-2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투구를 마쳤고 시즌 4승 기회를 바라보고 있다.
1회 말 선두 타자 조 패닉을 1루수 앞 땅볼로 처리했다. 앤드류 맥커친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고 버스터 포지를 유격수 쪽 땅볼로 막고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2회 첫 타자 에반 롱고리아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다음 타석에 들어선 브랜든 벨트는 삼진으로 잡았고 오스틴 잭슨을 3루수 쪽 땅볼, 브랜든 크로포드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맞았다. 고키스 에르난데스를 3루수 쪽 땅볼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
3회에는 첫 타자 데릭 홀랜드를 헛스윙 삼진, 조 패닉을 2루수 쪽 땅볼로 잡았다. 앤드류 맥커친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4회 말 첫 타자 버스터 포지를 중견수 뜬공, 에반 롱고리아를 유격수 쪽 땅볼, 브랜든 벨트를 2루수 앞 땅볼로 처리했다. 류현진은 4회초 팀 공격 때에는 1사 2, 3루에서 적시 2루타를 쳐 팀에 4-2 리드를 안겼다.
5회 첫 타자 오스틴 잭슨을 삼진으로 잡았고, 브랜든 크로포드를 헛스윙 삼진, 고키스 에르난데스에게 내야안타를 내줬지만 데릭 홀랜드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이닝을 마무리했다.
6회 말 첫 타자 조 패닉을 3루수 앞 땅볼로 처리했고 앤드류 맥커친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버스터 포지에게 투수 쪽 강습 타구로 내야안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조쉬 필즈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필즈가 롱고리아를 좌익수 뜬공으로 막으면서 류현진은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7회초 현재 다저스가 4-2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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