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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3연속 결승행 지단 "UCL에서 고전은 당연하다"

작성일: 2018.05.02 06:59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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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네딘 지단 감독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UCL에서 고전하는 것 당연하다."

레알마드리드는 2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바이에른뮌헨과 2-2로 비겼다. 1차전 2-1 승리에 힘입어, 1,2차전 합계 4-3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UEFA'에 따르면 지네딘 지단 감독은 "엄청난 경기였다. 동시에 엄청난 볼거리가 있었다. 멋진 경기를 한 바이에른뮌헨에 축하를 보내야 한다. 선제 실점하면서 나쁘게 경기를 시작했다. 후반전은 훨씬 더 좋았다. 2번째 골을 득점하고 더 좋은 경기를 했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1,2차전 합계 4-3으로 1골 차 승리를 거뒀다. 유벤투스와 치른 8강에서도 같은 결과로 4강 진출을 성공했다. 쉽지 않은 경기가 이어지고 있으나 꾸준히 승리하는 것이 레알의 강점. 지단 감독 역시 "축구에서, 특히 UCL에선 고전하는 것은 당연하다. 고생하지 않고는 결승에 오르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런 방식이 더 낫다"면서 결과에 만족감을 표했다.

핵심 선수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2골을 터뜨린 카림 벤제마에 대해 지단 감독은 "정말 기쁘다. 벤제마는 득점하길 바랐고, 2골이나 터뜨렸다. 결승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그는 항상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모두가 그의 활약에 기뻐한다"면서 칭찬했다.

또한 멋진 선방을 펼친 케일로르 나바스 골키퍼에게도 지단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지만, 나바스가 수많은 크로스에 반응했고 수많은 세이브를 성공했다. 그가 몇 차례 우리를 위기에서 구했다"면서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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