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리그 3분의 1↑ 결장 하고도 '올해의 선수' 후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파리 생제르맹 FC 공격수 네이마르(26)가 부상으로 일찌기 시즌을 마감하며 리그 3분의 1 이상을 뛰지 못했지만 올해의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프로축구선수협회(UNFP)는 27일(현지 시간) 2017-18 시즌 리그앙 올해의 선수상 후보 4인을 공개했다. 후보에는 AS 모나코에게 우승 컵을 빼앗긴 지 한 시즌만에 다시 되찾아 온 PSG 선수들이 3명이 들었다.
그 안에는 세계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PSG에 안긴 네이마르도 포함됐다. 시즌 도중 경미한 부상, 경고 누적 등으로 간간히 경기를 뛰지 못한 네이마르는 20경기 출장 19골을 기록한 채 시즌을 마감했다. 지난 2월 마르세유와 경기에서 골절상을 입었고 출장 기록이 멈췄다. 하지만 최고의 리그앙 선수 후보에 드는 데는 무리가 없었다.
유력 수상 후보는 네이마르와 에딘손 카바니다. 카바니는 25골을 기록하며 팀의 주포로 활약했다. 킬리앙 음바페는 올해의 선수상 후보는 물론 올해의 신인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우승 팀 외에 리그앙 올해의 선수상 후보를 배출한 팀은 마르세유가 유일하다. 플로리앙 토뱅은 19골 10도움을 올리며 노미네이트됐다.
[리그앙 올해의 선수 후보 4인]
네이마르(PSG): 리그 20경기 출장, 19골 13도움, 플레이 시간 1797분
에딘손 카바니(PSG): 리그 30경기 출장, 25골 6도움, 플레이 시간 2409분
킬리앙 음바페(PSG): 리그 25경기 출장, 13골 8도움, 플레이 시간 1985분
플로리안 토뱅(마르세유): 리그 31경기 출장, 19골 10도움, 플레이 시간 2658분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