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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로테이션 조정' 무거워진 양현종의 어깨

작성일: 2015.07.04 08:30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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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로테이션 조정을 통해 '하루 더' 휴식을 취한 양현종이 팀의 5할 승률 회복을 노리며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대전에선 이종환이 독수리 군단 5번 타자 굳히기에 나서며 배영수는 부진 탈출과 함께 시즌 4승에 도전한다.

◆ 양현종, KIA 5할 승률 회복 도전

전날 KIA는 몸 상태가 완전치 않은 에이스 양현종 대신 조쉬 스틴슨을 기용했다. 그러나 스틴슨이 무너지면서 KIA는 kt전 첫 패와 함께 36승 37패로 5할 승률에서 다시 내려앉았다. 6일 휴식 후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에이스 양현종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 '5번 굳히기' 이종환, '부진 탈출' 배영수

'무주공산' 한화 이글스 5번 타순에 대한 설명이다. 이 자리에 이종환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날 3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끈 이종환은 고군분투하던 4번 타자 김태균에 큰 힘을 실어줬다. 이종환의 맹타가 계속된다면 한화 5번 타자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한화 선발 배영수는 지난 4경기에서 3차례 5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습니다. 배영수는 이날 NC 다이노스 강타선을 상대로 부진 탈출과 함께 시즌 4승을 노린다. 한편, NC 선발 재크 슈트어트는 국내 데뷔 첫 승에 도전한다.

◆ 커쇼-신더가드, 'ML 현재와 미래' 맞대결

메이저리그의 '현재' 클레이튼 커쇼와 '미래' 노아 신더가드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커쇼는 이번 시즌 5승 6패로 다소 주춤하지만, 여전히 리그에서 가장 위력적인 공을 던지고 있다. 루키 신더가드는 데뷔 시즌에서 주눅들지 않는 모습으로 최고 160km에 이르는 강속구를 뿌리며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두 투수가 예고한 명품 투수전에 관심이 모아진다.

◆ UFC에 불어오는 '복수의 바람'

UFC에는 복수의 바람이 불고 있다. '램페이지' 퀸튼 잭슨은 자신에게 패배를 안겼던 마우리시오 쇼군과의 재대결을 요구했다. 새로운 UFC 헤비급 챔피언인 파브리시우 베우둠 역시 안드레이 알롭스키, 주니어 도스 산토스, 케인 벨라스케즈를 차례로 희망 대전 상대로 지목하면서 패배 설욕을 다짐했다.

[영상] 4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송경택

[그래픽] 4일 선발 투수 ⓒ 스포티비뉴스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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