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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맹활약' 권창훈, 평점 7.8점…평점 세 번째로 높아

작성일: 2018.05.07 02:22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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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점 이후 홈팬들로부터 박스를 받은 권창훈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권창훈(24, 디종)이 리그 10호 골과 도움으르 기록했다. 권창훈은 평점 7.8점을 받아 활약을 인정받았다. 

디종은 7일 오전 0시(한국 시간) 프랑스 디종의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7-18시즌 프랑스 리그앙 36라운드 갱강과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권창훈이 전반 35분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얌바레의 역전 골을 도왔다. 

권창훈은 평소와 달리 투톱 공격수로 나섰고, 전반 5분 만에 쇄도해 1대 1 기회를 잡았고 놓치지 않았다.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득점을 인정받지 못했다. 

권창훈은 전반부터 움직임이 매서웠다. 전반 35분 결국 중원에서 침투 패스를 받아 1대 1 기회를 살렸다. 권창훈의 왼발 슛이 빛났다. 

후반 시작과 함께 권창훈은 다시 한번 1대 1기회를 잡았다. 이번에도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오프사이드였다. 디종은 후반 12분 에보아 에보아에게 실점했는데, 후반 20분 코너킥 이후 권창훈을 맞고 흐른 볼을 세드릭 얌바레가 강력한 슈팅으로 추가 골을 뽑았다.

후반 27분 훌리우 타바레스와 교체될 때까지 권창훈은 수비적으로도 부지런히 압박했다. 

통계 전문 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맹활약한 권창훈에게 평점 7.8점을 줬다. 두 팀 통틀어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쐐기 골을 기록한 나임 슬리티가 10점, 추가 골을 터뜨린 수비수 얌바레가 7.9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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