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1골 1도움…임대로 살아나는 경기력
작성일: 2018.05.07 02:37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동원은 다름슈타트로 임대를 떠나 출전 기회를 찾았다. 다름슈타트는 7일(한국 시간) 독일 레겐스부르크 컨티넨탈아레나에서 열린 2017-18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2부 리그) 33라운드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지동원은 경기에서 빛난 활약을 보였다. 최전방에 배치된 지동원은 1골 1도움을 올리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다름슈타트는 전반 29분 조에빈 존스의 선제골로 일찌감치 앞서기 시작했다.
지동원이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차이를 벌렸다. 후반 23분 지동원이 공을 잡아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해 팀의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골에서 멈추지 않았다. 지동원은 도움까지 추가했다. 후반 28분 지동원의 패스를 받은 토비아스 켐페가 추가 골까지 기록했다. 3골 차이를 확보하면서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승리로 다름슈타트는 2연승과 함께 승점 40점이 되며 14위로 올라섰고,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지동원 역시 꾸준한 활약 속에 경기력을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