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S] 워너원, 유닛+월드투어로 여는 본격적인 황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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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2018년을 황금기로 만들겠다는 워너원의 의지가 느껴진다. 논란에 발목 잡히는 듯 했지만 저력을 보여주며 ‘부메랑’ 활동을 마친 워너원은 월드투어와 데뷔 후 첫 유닛 도전에 나서며 본격적인 황금기를 알렸다.
워너원이 돌아온다. 워너원은 오는 6월4일 새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오는 6월4일 발매되는 ‘1÷χ=1(UNDIVIDED)’은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로 2018년 황금기를 약속한 워너원이 골든 에이지를 완성해나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은 스페셜 앨범이다. 워너원은 ‘1÷χ=1(UNDIVIDED)’를 통해 첫 유닛 프로젝트에 도전하며 지금까지 보지 못한 워너원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유닛 프로젝트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약속한 황금기를 ‘장미빛 골든 에이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보여준 워너원은 월드투어에 나서며 세계적인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각오다. 3개월 동안 13개 도시를 방문해 자신들을 사랑해주는 팬들과 만나 교감을 나누고 그들의 응원에 화답하는 무대를 만들겠다는 것.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워너원은 지난해 데뷔해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뷔 앨범만으로도 72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고, 데뷔곡 ‘에너제틱’으로는 음원차트 상위권과 음악방송 15관왕을 기록했다. 2017년 최고의 스타로 워너원을 꼽기게 부족함이 없는 활약이었다.
황금기를 약속하며 지난 3월 컴백한 워너원은 암초를 만났다. ‘스타라이브’ 방송을 앞두고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사담을 나눈 부분이 논란이 된 것. 황금기를 약속한 해의 첫 활동이었기에 기대가 컸지만 컴백 당일에 불거진 논란이어서 실망도 컸다.
하지만 팬들은 워너원의 곁을 지켰다. 워너원이 반성하며 고개를 숙였지만 팬들은 직접 음성 분석까지 의뢰하며 워너원을 지켰다. 그 결과 워너원은 ‘부메랑’으로 음원차트 상위권과 음악방송 1위 등을 거머쥐며 황금기의 서막을 열 수 있었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본격적인 황금기를 위해 워너원은 유닛 도전과 월드 투어로 더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황금기로 물들일 워너원의 위대한 발걸음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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