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무실점' 그레인키 7승…다저스, 메츠에 4-3 승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다저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리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선발 등판한 그레인키는 7이닝동안 피안타 4개 무실점 호투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레인키는 지난 6월 19일 텍사스 전에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 경기부터 지금까지 27⅔이닝 동안 한 점도 내주지 않고 있다. 그레인키가 마운드에서 내려간 뒤 다저스의 불펜진은 3실점을 허용했지만 한 점 차의 리드를 지켰다. 그레인키는 시즌 7승(2패)째를 거뒀다. 시즌 평균자책점 1.48을 기록한 그레인키는 올 시즌 사이영상 수상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다저스는 2회말 1사 만루의 상황에서 지미 롤린스의 1루 앞 땅볼로 선취 득점을 올렸다.5회말에는 1사후 애드리안 곤잘레스의 우중월 솔로 홈런이 터지며 2-0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2사 1,2루의 상황에서 카야스포의 우전 적시타가 터지며 한 점을 더 추가했다.
3-0으로 앞선 다저스는 7회말 1사 1,3루에서 카야스포의 내야안타로 한 점을 보탰다. 4-0으로 앞선 상황에서 그레인키는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그레인키가 없는 상황에서 메츠의 추격이 시작됐다.메츠는 8회말 두다의 적시 2루타로 첫 득점을 올렸다. 계속된 2사 2,3루의 상황에서 플로레스의 좌전 적시타로 2-4로 점수 차를 좁혔다. 9회초 메츠는 희생플라이로 3-4로 다저스를 추격했다. 이 상황에서 다저스는 좌완 J.P 하웰을 투입했고 결국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사진] 잭 그레인키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