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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TALK] '뽐가너' 윤보미 "정말 열심히 연습한 시구, 감사해요"

작성일: 2018.05.11 13:28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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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 윤보미가 시구 소감을 밝혔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뽐가너라는 별명을 얻은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시구 소감을 밝혔다.

윤보미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 시구를 맡아 마운드에 섰다.

LG 트윈스 유니폼과 청바지를 입고 마운드에 선 윤보미는 개념 시구로 박수를 받았다. 화려하지 않은 의상은 물론, 선수 못지않은 표정과 와인드업 등이 눈길을 사로잡았다보미가 던진 공은 바운드 되지 않고 정확하게 포수 미트에 꽂혀 관중들은 물론 더그아웃에 있는 선수들까지 놀라게 했다. 보미의 시구 구속은 76km로 찍혔.

보미는 지난해와 2015LG 트윈스 시구를 맡은 바 있다. 당시에도 윤보미는 SNS에 시구 연습 장면을 공개하며 열정을 보였고, ‘개념 시구뽐가너(뽀미+매디슨 범가너)’라는 별명을 얻었다.

보미의 시구는 화제가 됐다. 시구를 한 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윤보미’, ‘윤보미 시구등이 상위권에 올랐고, 보미의 시구 영상은 11일 오후 1시 현재 17만 뷰를 기록했다.

▲ 에이핑크 윤보미가 시구 소감을 밝혔다. 사진|중계 화면 캡처
개념 시구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홍드로홍수아를 넘어 뽐가너라는 별명을 얻으며 새로운 야구 여신에 오른 윤보미는 스포티비뉴스에 “정말 감사하다. 이번 시구 연습을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보미는 이번 시구를 잘할 수 있었던 건 정민철 위원님께서 하나하나 코치해 주신 덕분이다고 덧붙였다.

윤보미는 에이핑크 컴백을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 활동도 많이 기대해 달라”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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