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TALK] '뽐가너' 윤보미 "정말 열심히 연습한 시구, 감사해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뽐가너’라는 별명을 얻은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시구 소감을 밝혔다.
윤보미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 시구를 맡아 마운드에 섰다.
LG 트윈스 유니폼과 청바지를 입고 마운드에 선 윤보미는 ‘개념 시구’로 박수를 받았다. 화려하지 않은 의상은 물론, 선수 못지않은 표정과 와인드업 등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보미가 던진 공은 바운드 되지 않고 정확하게 포수 미트에 꽂혀 관중들은 물론 더그아웃에 있는 선수들까지 놀라게 했다. 보미의 시구 구속은 76km로 찍혔다.
보미는 지난해와 2015년 LG 트윈스 시구를 맡은 바 있다. 당시에도 윤보미는 SNS에 시구 연습 장면을 공개하며 열정을 보였고, ‘개념 시구’로 ‘뽐가너(뽀미+매디슨 범가너)’라는 별명을 얻었다.
보미의 시구는 화제가 됐다. 시구를 한 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윤보미’, ‘윤보미 시구’ 등이 상위권에 올랐고, 보미의 시구 영상은 11일 오후 1시 현재 17만 뷰를 기록했다.

이어 윤보미는 “이번 시구를 잘할 수 있었던 건 정민철 위원님께서 하나하나 코치해 주신 덕분이다”고 덧붙였다.
윤보미는 “에이핑크 컴백을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 활동도 많이 기대해 달라”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음악 관련 기사
-
'폭풍 슬램' 원오크록→'우중 무대' 데이식스…장대비도 못 막은 'XMF 2026', 운영 아쉬움은 숙제로[종합]
2026-10-05
-
김용빈 "데뷔 20년 넘어, 굴곡 많았다"…폭풍 오열사태 부른 이유('트키쇼')
2026-10-05
-
'보플2'·'플래닛C' 모디세이, 첫 EP 맛보기만으로 '강렬'
2026-10-05
-
대중성 잡은 엔믹스, 연속 흥행 기세 잇는다…'가을 대전' 승자 될까[초점S]
2026-10-05
-
'대세' 굳힌 리센느, 11월 컴백으로 증명할 '리센느다움'[초점S]
2026-10-04
-
BTS 공연이 뭐길래…보고타 517억·칠레 720억 '경제효과'
2026-10-03
추천 콘텐츠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
'심규덕♥' 이아영,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맥심 모델 클래스"
2026-10-05
-
'마약·세금체납 파문' 박유천, 日서 전성기 미모 되찾았다…"우리가 알던 모습"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