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등 주인공은' 스완지…스토크-WBA와 나란히 2부행
작성일: 2018.05.14 00:48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웃는 팀이 있었다면 반대로 피눈물을 흘린 팀도 있다. 시즌 마지막 경기가 일제히 치러진 13일(한국 시간).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볼 수 없게 된 세 팀이 결정됐다.
스완지는 13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최종전을 스토크시티와 치렀다. 1-2로 지면서 18위로 강등이 확정됐다.
리그 최종전에 앞서 이미 19위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 20위 스토크시티는 강등이 확정됐었다. 18위 스완지(승점 33, -27)가 마지막 경기에서 크게 이기고, 17위 사우샘프턴(승점 36, -18)이 크게 지는 2가지 상황이 충족돼야 스완지의 1부 리그 잔류가 가능했다.
그러나 이변은 없었다. 스완지는 스토크시티에 1-2로 졌고, 사우샘프턴도 맨시티에 후반 추가 시간 실점해 0-1로 무너졌다.
이로써 18위 스완지, 19위 스토크시티, 20위 웨스트브로미치로 2017-18시즌 강등 세 팀이 모두 결정됐다.
기성용의 소속 팀 스완지가 2부 리그로 강등되면서 기성용의 이적은 확실시되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 2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 당시 "팀 잔류를 돕는 게 먼저예요. (중략) 만 29세이기 때문에, 도전에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이 중요한 이적이 될 것 같고. 그게 어디가 될지는, 시즌이 끝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다 가능성을 열어 두고, 제가 더 성장할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요"라고 말했고, 관계자 역시 "강등되면 100% 이적한다"며 기성용의 이적을 기정사실화했다.
[영상] [PL] '2부 강등 확정' Goals - 스완지시티 VS 스토크 시티 골 모음 ⓒ스포티비뉴스 영상팀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