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히어로] '3타점 맹타' 이성열, "과감하게 돌렸다"
작성일: 2018.05.18 22:3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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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4차전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한화는 9회 2사 3루에서 나온 이성열의 결승타에 힘입어 4-3으로 역전승했다. 한화는 3연승을 달리며 시즌 성적 25승 18패를 기록했다.
이성열은 "나쁜 볼에 속더라도 과감하게 돌리겠다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선 게 주효했다. 자신 있게 타석에 들어섰고, 직구에 대비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결승타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최근 타격감이 좋고, 내가 아니더라도 다른 동료들이 버텨주고 있어 경기에 더 편하게 나서고 있다. 팀 분위기는 선수들이 만들어나가는 건데, 계속 이기다 보니 좋아지고 있다. 지금 분위기를 이어 가도록 함께 집중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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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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