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리뷰] '게디스 환상 골' 발렌시아, 데포르티보에 2-1승…4위로 리그 마무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발렌시아가 리그 최종전에서 승점 3점을 따냈고, 리그 4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발렌시아는 20일 오후 7시(한국 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7-18시즌 스페인 라리가 최종전 데포르티보와 경기에서 게디스의 결승 골로 2-1 승리를 낚았다.
기대를 모았던 유망주 이강인의 1군 무대 데뷔전은 무산된 가운데, 차차, 호드리구, 파레호, 게디스, 가야 , 가라이 등 주축 선수가 대다수 출전했다.
홈에서 치른 시즌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려는 발렌시아가 파상공세를 펼쳤다. 결국 선제골도 만들었다. 전반 27분 왼쪽에서 가야의 크로스를 데포르티보 수비가 걷어냈다. 멀리 가지 못했고, 뒤쪽에 있던 차차가 왼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42분에도 호드리구가 페널티박스 안 오른쪽에서 반대편 구석을 노린 슈팅이 위협적이었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는데 골키퍼가 전혀 반응하지 못했다.
후반에도 발렌시아의 활약은 여전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짧은 패스로 측면을 허물었다. 가야의 컷백을 아크 정면에서 파레호가 강하게 찼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후반 7분엔 코너킥 상황에서 막시모비치가 헤더로 골대 상단을 강타했다.
후반 16분 호드리구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체로 흔들고 왼발로 찼다. 이번에도 옆그물을 맞았다. 후반 18분에도 가야의 왼발 크로스가 빛났다. 헤더가 골포스트상단을 강타했다.
발렌시아는 이어 콘도그비아, 미나, 비에토를 투입했는데 여전히 기세를 유지했다.
몰아붙인 발렌시아가 추가 골을 기록했다. 후반 32분 비에토의 힐킥 패스를 게디스가 잡고 아웃프런트 슛으로 감각적인 마무리를 선보였다.
발렌시아는 추가 골 직후 페레스에게 만회 골을 내주고 데포르티보의 파상공세가 있었으나 버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