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우승후보 스페인·아르헨,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제작 영상뉴스팀, 글 김도곤 기자] 러시아 월드컵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종 명단 발표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최종 명단 23명을 발표했습니다. 우승 후보답게 강력한 스쿼드를 구축했습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챔피언 스페인은 공수가 완벽한 스쿼드를 만들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어마어마한 선수가 즐비합니다. 프리미어리그 골든글러브에 빛나는 다비드 데 헤아를 비롯해 세르히오 라모스, 제라르드 피케,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등 강력한 수비진을 구축했습니다.
미드필드는 안드레스 이니에스, 세르히오 부스케츠 등 기존의 전력이 그대로 승선했습니다. 공격진은 디에고 코스타가 선발됐습니다.

워낙 뛰어난 선수가 많아 아쉽게 합류하지 못한 선수도 있습니다. 스페인은 올해 들어 부진이 심해진 알바로 모라타와 2년 만에 대표 승선을 노린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제외됐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세리에A 득점왕 마우로 이카르디가 탈락했습니다.
최종 명단 발표만으로 축구 팬들을 설레게 하는 월드컵입니다. 우승 후보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월드컵을 즐기는 큰 재미가 될 것 같습니다.
에메리, 아스널 신인 감독으로 부임 임박
[스포티비뉴스=제작 영상뉴스팀, 글 김도곤 기자] 베일에 가려졌던 아스널의 새 감독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후발 주자인 우나이 에메리 전 파리 생제르망 감독의 선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22년간 팀을 이끈 아르센 벵거 감독과 작별했습니다. 장기집권 체제가 막을 내리고 어떤 인물을 후임으로 정할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는데요.
후보가 한 둘이 아니었습니다. 팀의 레전드인 티에리 앙리와 패트릭 비에이라를 비롯해 랄프 랑닉 라이프치히 단장, 파리 생제르망 감독으로 부임해 없던 일이 됐지만 토마스 투헬 등 수많은 감독들이 물망에 올랐습니다.
주장 출신이자 현재 맨체스터시티 코치로 일하고 있는 미켈 아르테타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혔는데요. 전혀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습니다. 가장 늦게 후보로 거론된 에메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영국 'BBC'와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에메리가 아스널의 새 감독에 선임된다. 이번주 내에 협상이 마무리되고 공식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초 아르테타의 선임이 굳어지는 분위기였으나 이적 권한과 자금 문제로 틀어졌습니다. 아르테타는 선수 방출 권한과 5000만 파운드의 추가 이적 자금 지원을 원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으면서 맨시티의 코치로 남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