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강정호, 연이은 호수비로 해적단 핫코너 사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강정호는 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핫코너를 완벽하게 사수했다.
1회부터 더그아웃에 들어가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맷 캠프의 3루 강습 타구를 환상적인 백핸드 캐치로 잡아냈다. 이후 빨랫줄 같은 1루 송구로 캠프를 아웃 처리하며 동료들을 더그아웃으로 인도했다.
2회에도 2사 1루 상황에서 멜빈 업튼 주니어의 비켜 맞은 3루 땅볼을 깔끔하게 처리했다. 자칫 내야 안타를 허락할 수도 있는 애매한 타구였지만 빠른 스타트 대시로 공을 잡아낸 뒤 1루로 송구해 이닝 3번째 아웃카운트를 책임졌다.
4회에도 강우가 내려 수비하기 쉽지 않은 상황임에도 안정적인 캐치 앤 송구로 윌 미들브룩스를 아웃 처리했다. 시즌 초보다 타격감이 다소 떨어진 강정호가 이날 연이은 호수비를 발판 삼아 슬럼프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