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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린드블럼-류제국, '47일 만의 맞대결' 승자는?

작성일: 2015.07.09 07:13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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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LG를 상대로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린드블럼과 롯데를 상대로 설욕에 나선 류제국이 47일 만에 만난다. 롯데의 마운드를 이끌고 있는 린드블럼은 올 시즌 LG를 만나면 강한 면모를 보였다. 린드블럼의 LG 상대전적은 2승 무패 평균자책 2.77. 반면 류제국은 지난 5월23일 롯데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홈런 4개를 맞으며 9실점을 내줬다. 류제국은 9일 잠실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경기에서 설욕에 나선다.

지난 8일 넥센은 KIA와의 경기에서 고종욱의 끝내기 희생 번트로 12회 연장 승부의 승자가 됐다. 현재 4위로 떨어졌지만 넥센은 꾸준하게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비교해 KIA는 하위권으로 좀처럼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KIA는 3승 7패에 그치고 있다. 넥센은 9일 열리는 KIA와의 경기서 에이스 벤헤켄이 마운드에 오른다. KIA는 홍건희는 밴헤켄과 맞대결을 펼친다.

'돌아온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복귀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홍만은 오는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로드FC 24 무제한급 매치에 출전한다. 국내 격투기 부흥에 힘을 보탰던 최홍만은 베테랑 파이터인 최무배와의 승부에 대해 말을 아꼈다. 최홍만은 자신은 선배를 잘 때리지 못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최무배는 최홍만의 11년 선배다.

'인민 루니' 정대세가 수원에서 마지막 홈 경기를 치렀다. 정대세는 올 시즌 K리그 19경기에 출전해 6골-5도움을 기록했다. 정대세는 J리그 시미즈 S펄스로 이적하게 된다. 홈팬들은 환호로 정대세의 앞날을 축복했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광주 유니버시아드 출전을 위해 8일 오전 귀국했다. 자신의 훈련지인 러시아 노보고르스크에서 이번 대회를 준비한 손연재는 18점 대 중반의 점수를 받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손연재는 유니버시아드에서 리듬체조 강국인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선수들과 메달 경쟁을 펼친다.

[영상] 9일 굿모닝 스포츠 ⓒ 캐스터 한재웅, 영상편집 박인애

[사진] 그래픽 =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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