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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리버풀 1호 영입' 파비뉴, 이래서 영입했다

작성일: 2018.05.29 23:15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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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리버풀이 깜짝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여름 이적 시장 1호는 AS 모나코의 파비뉴입니다.

리버풀은 29일 "모나코에서 파비뉴를 영입했다"면서 "7월 1일부터 리버풀 소속"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현지 복수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5000만 유로, 한화로 약 625억 원 선으로 알려졌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풀백까지 뛸 수 있는 파비뉴는 리그앙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신화에 기여했고 2017-18 시즌엔 45경기 8골 5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클롭 감독은 파비뉴 영입에 대단한 만족을 보였습니다다. 그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훌륭한 인성과 훈련 태도, 멀티 플레이어 능력, 나이 대비 풍부한 경험입니다.

클롭 감독은 파비뉴가 현재 리버풀의 라커룸 분위기를 해지지 않는 선수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훈련에 임하는 좋은 태도는 여러 사람들에게 들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적이 유력한 엠레 잔을 대체 할 수 있으면서도 수비까지 볼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입니다. 클롭 감독은 "6번, 8번, 2번 포지션에서 뛸 수 있다"고 멀티플레이어 능력을 치켜 세웠습니다. 파비뉴의 경험도 높이 샀습니다. "어리지만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점이 좋다"는 겁니다.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리버풀. 파비뉴가 전력 강화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모입니다.

▲ 파비뉴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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