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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NOW] 한국VS보스니아, 최종훈련에 담긴 ‘긴장감+승부욕’(영상)

작성일: 2018.06.01 16:02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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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과 제코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전주, 취재 박주성, 영상 정찬 기자] 경기를 앞둔 양 팀 모두 차분하게 훈련을 진행했다. 그 안에는 긴장감과 승리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61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하는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 대표 팀 친선경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신태용호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출정식이다. 온두라스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대표 팀은 그 분위기를 이번 경기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양 팀은 경기가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최종훈련을 진행했다. 양 팀 모두 15분 훈련 공개였지만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국은 출정식이라는 중요한 행사 전 열리는 경기에 승리라는 마침표를 원한다. 또 주장 기성용의 센추리 클럽 가입, 가상의 스웨덴전이라는 목적이 뚜렷해 승리가 필요하다.

보스니아는 다소 피곤한 모습이다. 보스니아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러닝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에딘 제코와 미랄렘 피아니치 등 주전 선수들이 지난 세르비아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후 이번 훈련에도 참가해 몸 상태를 점검했다. 피로가 풀리지 않았지만 가벼운 움직임으로 한국전을 준비했다.

신태용 감독은 러시아 월드컵 가기 전 마지막 경기를 한다.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한국 축구의 희망을 느껴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주는 나에게 좋은 추억이 있다. 20세 월드컵 1, 2차전에서 좋은 경기력과 좋은 성적을 냈다. 내일 또 좋은 기운을 받아 출정식에서 좋은 경기, 멋진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베르트 프로시네츠키 감독 역시 공격적, 수비적 아직까지 결정된 것이 없다. 내일 상황을 봐야 한다. 선수 상태에 따라 공격적, 수비적, 선수 선발을 결정할 것이다. 내일 상태를 봐야 한다. 한국은 월드컵에 나간다. 온두라스전에서도 2-0으로 이겼다. 한국이 공격적으로 나온다면 우리도 공격적으로 나갈 것이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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