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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노트] NC 스튜어트에 내려진 홈런 주의보

작성일: 2015.07.10 11:25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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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인턴기자 정리] 우천으로 인해 kt 위즈와 3연전 가운데 한 경기만을 치른 NC 다이노스는 11-0으로 대승했다. 이날 외국인 투수 에릭 해커는 6이닝 7피안타 6탈삼진 4볼넷 무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해커는 본인의 호투와 팀 타선의 도움으로 한국 무대 데뷔 첫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했다. 

10일 NC는 목동에서 넥센과 주말 3연전을 가진다. 그리고 재크 스튜어트에게 3연전 선봉장 역할을 맡겼다. 올 시즌 부진으로 퇴출당한 찰리 쉬렉의 대체 선수로 한국에 온 스튜어트는 지난 6월 23일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첫 선발 등판했다. 

현재까지 총 3번의 선발 등판에 했으나 아직 첫 승 신고를 하지 못했다. 지난 6월 28일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기록한 패배가 전부다. 직전 선발 등판 경기에서는 4회에 제구 난조로 연이어 볼넷과 적시타를 허용하며 대량 실점했다. 올 시즌 그는 4회와 6회에 피안타율이 높은 모습이다. 그리고 스튜어트는 주자 유무에 따른 피안타율이 큰 차이를 보여 안정감 면에서 문제점을 드러냈다.
 

스튜어트는 18⅓이닝 동안 19개의 피안타를 허용했으나 아직 홈런은 허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10일 맞상대할 넥센은 팀 홈런 1위에 올라 있는 막강 대포를 자랑하는 팀이다. 9일 목동에서 KIA를 상대한 넥센은 홈런포 3개를 만들었다. 팀 16득점 가운데 9득점이 홈런으로 만든 점수다. 한국 무대에서 피홈런을 기록하지 않고 있는 스튜어트가 홈런 공장 넥센을 상대로 무피홈런 기록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사진] 재크 스튜어트 ⓒ NC 다이노스

[제작] 게임노트 에디터 윤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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