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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인경 “UL 크라운의 의미가 큰 이유는…”

작성일: 2018.06.06 13:12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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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버밍엄(미국), 취재 정형근, 영상 김태홍 기자] “정말 기대된다. 항상 외국에서 경기하다 보니 한국 팬들을 만날 기회가 없다. 그래서 더 큰 의미가 있는 대회다.”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인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참가할 8개국이 확정됐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 따라 한국과 미국, 일본, 영국, 호주, 태국, 스웨덴, 대만 등 상위 8개국이 대회에 참가한다. 

현재 랭킹 기준으로는 우리나라가 8개국 중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인경(7위)과 박인비(1위), 박성현(5위), 유소연(6위)이 UL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할 수 있다.

US여자오픈을 마친 김인경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예전에 한·일전도 해보고 렉서스컵도 참가를 해봤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새로운 포맷이다 보니까 재밌는 경기가 될 것 같다. 항상 외국에서 경기를 하다 보니 한국 팬들을 만날 수가 없다. 그래서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인경은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열리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그는 “굉장히 훌륭한 코스라고 알고 있다. 잭 니클라우스가 디자인해서 돌아보면 감탄하게 된다. 지난해 잭 니클라우스를 봤을 때 어떻게 플레이를 해야 하는지 물어봤어야 했는데 아쉽다”며 웃었다. 

김인경은 8일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스탁턴 시뷰 골프장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 참가해 대회 2연패를 노린다. 

그는 “US오픈에서 너무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펼쳐 보기가 많았다. 그래도 시즌 초반보다 감이 살아나고 있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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