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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S] 김용화 감독, 할리우드 앞서 아시아 접수 나선다…'더문' 연출

작성일: 2018.06.07 10:12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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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작을 발표한 김용화 감독(왼쪽).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영화 '신과함깨-죄와 벌'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이 공개됐다.

김용화 감독은 차기작으로 SF 휴먼 블록버스터 '더문'(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우연한 사고로 우주에 홀로 남겨진 한 남자와 그를 무사히 귀환 시키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신과함께' 시르지와 마찬가지로 2019년 아시아 동시 개봉을 목표로 현재 시나리오 및 프리 비쥬얼 작업을 시작했다. 전작들에 이어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다면, 아시아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더문'은 감동적인 드라마와 더불어 사실적이고 압도적인 우주 구현으로, VFX로 '신과함께'에서 지옥을 현실적으로 구현한 덱스터스튜디오와 김용화 감독이 다시 한번 한국 영화의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게 된다.

현재 김용화 감독은 지난해 역대급 흥행에 성공한 '신과함께–죄와 벌' 후속작 '신과함께–인과 연'의 8월 1일 개봉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김용화 감독의 헐리우드 진출작으로 예정됐던 'Prodigal'은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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