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김용화 감독, 영화부문 감독상 수상 [2018 백상예술상]
작성일: 2018.05.03 23:37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영화 ‘신과함께-죄와벌’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김용화 감독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용화 감독은 “만들면 만들수록 더 모르겠는데, 이런 상까지 주시니까 겸손한 척이 아니라 더욱 겸손하게 살아야 할 이유가 많은 것 같다. 롯데 엔터테인먼트, 상상 속에 잇는 것을 현실과 시켜주는 덱스터 식구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세 여자분들께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영화 만드는 것 보다 딸의 사랑을 받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 해준 두 살 딸 감사하고, 동화같은 추억을 만들어주는 아내에게 감사하다. 또 ‘신과함께’를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을 준 돌아가신 어머니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신과함께-죄와벌’은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한국형 판타지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미와 감동을 다 잡으며 1천만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올해 8월 2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