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김용화 감독 "영화 완성, 배우들의 믿음 있어서 가능했다"
작성일: 2017.12.12 17:07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영화를 완성한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이정재, 김동욱, 김용화 감독이 함께 했다.
이날 김용화 감독은 “영화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호흡이었다. 배우들의 신뢰와 지지가 있어야 가능했다. 10개월 동안 촬영을 했는데, 1~2회차, 초반 말고는 영화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하는 범위 내에서 연기를 거침없이 해 줬다. 그런 부분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정말 많이 믿어줬다. 결과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CG는 국내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 했다”고 덧붙였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김원훈, 틀면 나온다...거침없는 대세행보
2026-08-12
-
♥손준호는 신촌 갔나…김소현, S대 모교 인증 "대학생인줄"
2026-08-12
-
흰(박혜원), ‘세기말 R&B·팝 R&B’ 2색 더블 타이틀곡...13일 새 EP ‘여름결’ 발표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