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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컴백' 온앤오프, '믹스나인'은 아픔 아닌 성장의 토대

작성일: 2018.06.07 12:0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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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그룹 온앤오프가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제공|W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보이그룹 온앤오프가 강렬한 카리스마가 아닌 청량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여름 가요대전 출사표를 던졌다.

온앤오프는 7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You Complete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온앤오프는 타이틀곡 ‘Complete(널 만난 순간)’와 수록곡 스물네 번’, ‘Fly Me To The Moon’ 무대를 꾸몄다.

온앤오프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데뷔 앨범 이후 약 1년 만이다. 온앤오프는 무대 위 강렬한 ‘ON’의 모습과, 친근하고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는 ‘OFF’의 반전이 있는 매력이 공존한다는 의미의 그룹명처럼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탁월한 실력과 스타성을 입증 받았다.

▲ 보이그룹 온앤오프가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제공|WM엔터테인먼트

온앤오프는 “10개월 만에 컴백이다.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더 성장한 온앤오프를 보여드리기 위해 연습 많이 했다. 데뷔 때와는 다르게 믹스나인등 다양한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고, 우리를 알리고 싶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1년 동안의 공백기 동안 온앤오프는 믹스나인에 출연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멤버 효진과 라운은 데뷔조에 선발되기도 했다. 아쉽게 데뷔가 무산되기는 했지만 멤버들은 믹스나인등을 통해 얻은 경험을 온앤오프 활동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효진은 단체로 믹스나인에 나갔을 때는 우리의 실력과 개개인의 매력을 보여줄 기회라고 생각했다. 각자가 자기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는걸 보고 뿌듯했다. 데뷔가 무산되기는 했지만 무대 경험 등 많은 것들을 경험했다. 경험을 통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경험을 토대로 온앤오프만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릴테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라운은 “‘믹스나인에 출연하면서 열심히 연습했고, 배운 점이 많다. 힘들 때마다 형들과 같이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온앤오프로 돌아와서 온앤오프의 성장, 발전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 보이그룹 온앤오프가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제공|WM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은 ‘Complete’. 청량한 감성을 품은 질주감 있는 하우스 비트의 노래로, 철없는 소년의 외침 같다가도 때론 도발적인 남자 같은 상반된 느낌이 녹아있는 댄스곡이다. 후반부 색소폰이 리딩하는 드랍파트에서 절정을 이루는 곡으로, 온앤오프만의 색깔과 성장을 느낄 수 있다.

두 번째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Complete’를 비롯해 ‘Fly Me To The Moon’, ‘아침’, ‘Fifty Fifty’, ‘나 말고 다’, ‘스물 네 번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온앤오프의 두 번째 미니앨범 ‘You Complete Me’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Complete’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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