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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이청용, C.팰리스 떠난다…드디어 새출발

작성일: 2018.06.09 23:15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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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이청용이 크리스털 팰리스를 떠납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9일 올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들을 알렸습니다. 이청용도 그 가운데 한 명이었습니다.

구단은 "이청용은 2014년 2월 볼턴 원더러스에서 이적해와 2골을 넣었다. 2015년 12월에는 스토크시티를 상대로 기억에 남는 득점을 터트렸다"며 3년 인연 중 인상 깊은 장면과 함께 안녕을 고했습니다.

FC서울, 볼턴 원더러스를 거쳐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한 이청용은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특히 올시즌은 더욱 입지가 좁아졌습니다. 로이 호지슨 감독이 부임한 2017년 9월부터는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벤치를 지키는 일이 잦았습니다.

2017-18 시즌 리그 6경기, 리그컵 3경기 등 9경기 출전에 그친 이청용은 다시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 엔트리 탈락 아픔 뒤, 새로운 소속 팀도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인 이청용. 그의 향후 행보에 축구 팬들의 시선이 모입니다.

[스포츠타임] 손흥민-정우영 불화설, 신태용호 원팀이 되다

[스포티비뉴스=레오강(오스트리아), 박주성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신태용호에 예상치 못한 파도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불화설입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한국 시간으로 지난 7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볼리 스타디움에서 볼리비아와 0-0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약체로 생각했던 볼리비아지만 한국의 공격은 볼리비아의 수비를 뚫지 못했습니다. 

졸전의 여파는 불화설까지 이어졌습니다. 경기 후 손흥민과 정우영의 말다툼 하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된 것입니다. 이에 많은 축구 팬들은 신태용호가 내부분열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며 우려감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손흥민은 “나 때문에 팀 분위기가 흩어져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진짜 안 싸웠다. 싸웠으면 싸웠다고 말한다. 이걸로 거짓말해서 뭐하나. 우영이 형도 힘들어서 그랬고 나도 웃으면서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우영 역시 “논란이 될 줄 몰랐다. 이해를 못 하겠다. 협회에서 말한 것과 똑같은 상황이다. 경기를 비겼고, 힘들어서 웃을 수 없었다. 뜻한 대로 풀리지 않았고 마지막 프리킥 상황에서 사인이 맞지 않았다. 영권이가 팔을 왜 올렸는지 모르겠다“며 웃었습니다.

불화설을 통해 대표 팀을 바라보는 팬들의 시선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앞으로 나갈 시기입니다. 신태용호가 밝은 미소로 손흥민과 정우영의 불화설을 잠재웠습니다. 월드컵을 앞둔 대표 팀이 조금씩 원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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