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비디오] 아산 1079기 선수들의 특별했던 마지막 홈경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아산, 김태홍 기자] 9일 오후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 16라운드에서 아산무궁화 FC는 서울 이랜드 FC에 3-0 완승을 거두며 3연승과 리그 1위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전반기 마지막 홈경기에서 얻은 승리이기에 값진 결과였지만, 동시에 전역을 앞두고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 아산의 1079기 선수들에게도 뜻깊은 경기였다. 지난 성남전을 마친 후 박동혁 감독은 "전역을 앞두고 있는 선수들이 마지막으로 팬들께 인사할 수 있도록 전원 선발로 내세우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말했던 대로 주장 이창용을 비롯해 한의권, 이으뜸, 이재안, 박형순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동혁 감독의 믿음에 모든 1079기 선수들이 보답했다. 이재안이 멀티 골을 기록하며 경기 MVP에 선정됐고 한의권은 수비수들이 방심한 틈을 타 서울 이랜드 골망을 흔들었다. 득점을 한 뒤 모든 동기 선수들이 모여 자신들의 마지막 홈경기를 축하했다.
경찰 선수로서 21개월 복무 기간을 거의 마친 1079기 선수들은 제각각 "시원섭섭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고 "어떤 유니폼을 입고 다시 아산에 돌아오더라도 꼭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겠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