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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강 TALK] 스웨덴 다녀온 신태용 감독, “자신감 얻었다”(일문일답 영상)

작성일: 2018.06.10 23:11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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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태용 감독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레오강(오스트리아), 박주성 기자, 영상 이충훈 기자스웨덴을 현장에서 분석한 신태용 감독이 자신감을 나타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10일 오후 4(현지 시간) 201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전지훈련 캠프가 있는 오스트리아 레오강 슈타인베르그 슈타디온에서 오후 훈련을 진행했다. 이제 대표 팀은 내일 오후 3시 30분 오스트리아 그로딕에서 세네갈을 상대로 비공개 평가전을 치른다.

훈련 전 신태용 감독은 스웨덴 현장분석에 대해 “스웨덴은 늘 하던 경기 패턴 그대로 했다. 하는 걸 했다. 마지막 경기까지 똑같이 했다. 세트피스 부분에서는 숨기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우리가 스웨덴전을 준비하고 있는데 황희찬 선수의 근육이 좋지 않아 내일 경기에는 결장할 것이다. 문선민 선수도 어제 훈련에서 타박이 있어 출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들리는 정보에 따르면 스웨덴이 세네갈을 통해 경기 정보를 가져가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노출이 될 것 같아 고민 중이다. 패턴을 해야 하는데 유출 가능성이 99%라며 스웨덴전에 대해 우리가 할 것과 상대가 잘하는 것을 충분히 분석한다면 할만하다. 공은 둥글다. 우리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우리가 분석했던 베스트11이 나왔다고 밝혔다.


▲ 신태용 감독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연합뉴스

[일문일답]

-스웨덴 현장분석

늘 하던 경기 패턴 그대로 했다. 하는 걸 했다. 마지막 경기까지 똑같이 했다. 세트피스 부분에서는 숨기는 느낌을 받았다.

-세네갈전

우리가 스웨덴전을 준비하고 있는데 황희찬 선수의 근육이 좋지 않아 내일 경기에는 결장할 것이다. 문선민 선수도 어제 훈련에서 타박이 있어 출전할 수 없다.

-세트피스

들리는 정보에 따르면 스웨덴이 세네갈을 통해 경기 정보를 가져가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노출이 될 것 같아 고민 중이다. 패턴을 해야 하는데 유출 가능성이 99%.

-스웨덴전 자신감

우리가 할 것과 상대가 잘하는 것을 충분히 분석한다면 할만하다. 공은 둥글다. 우리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우리가 분석했던 베스트11이 나왔다.

-F조 평가전 부진

스웨덴 경기는 직접 봤고, 독일은 TV를 통해 봤다. 멕시코는 보고를 받았고 오늘 저녁에 분석할 예정이다. 지금은 정보전이다. 다 보여줄 수 없다. 필요한 부분은 숨겨야 한다. 스웨덴도 마지막 경기에서 세트피스와 그들이 원하는 것을 숨겼다.

-스웨덴 수비 공략법

경기장에 가서 찾았다. 러시아에 가기 전 선수들과 공유해 훈련하겠다.

-걱정

걱정을 하면 모든 게 걱정된다. 선수들을 믿는다. 훈련을 하면 충분히 성과가 나올 수 있다. 그래서 대표 팀에 온 것이다.

-파워프로그램

밖에서 그런 이야기가 돌고 있다.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작년 10월부터 GPS 데이터를 모았다. 다 체크하면서 데이터를 보고 있다. 밖에서는 훈련이 강하다, 약하다 그렇게 볼 수 있는데 우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훈련하고 있다. 왜 이제 했냐는 이야기도 있지만 10월부터 데이터를 만들어 반복적으로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 18일 스웨덴전에 어떤 상태로 나가느냐가 중요하다. 보여주기식이 아니다. 컨디션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믿어주시길 바란다.

-데이터

8개월 전부터 갖고 있던 데이터로 언론에 보여주면서 설명할 수 없다. 급조된 것이 아니다. 잘할 수 있게 믿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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