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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바르사?' 그리즈만 "이번 주 안에 거취 발표"

작성일: 2018.06.11 17:53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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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일 안으로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발표한 그리즈만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잔류와 바르셀로나 이적으로 뜨거웠던 앙투앙 그리즈만(27,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드디어 자신의 거취를 발표한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는 그리즈만의 거취다. 그리즈만은 앞서 "월드컵 전에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즈만은 선택지는 두 가지다. 아틀레티코의 잔류와 바르사로 이적. 곧장 발표할 것 같았던 그리즈만의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 그의 거취 발표가 늦어질 때마다 스페인 복수 언론은 "바르사행에서 아틀레티코 잔류로 마음을 돌렸다"고 보도를 쏟고 있는 상황.

그리즈만도 이대로 시간을 보내지 않고 가능한 제대로 거취를 정할 방침이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에 따르면 그리즈만은 "이번 주 내로 거취를 발표한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국가대표 팀과 경기 이후 프랑스 국가대표 소속 그리즈만은 "며칠이 지났고, 이번 주 내로 거취를 결정한다"고 선언했다. 

그리즈만은 2014년 아틀레티코에 입단한 이후 2022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그러나 1억 유로(약 1268억 원)에 달하는 바이아웃이 변수. 바르사는 1억 유로를 투입해 그리즈만을 영입하려 한다. 

최근 바르사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는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기 위해선 그리즈만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면서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길고 논쟁이 많았던 그리즈만의 행선지가 곧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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