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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리버풀, 알리송 영입 어려울듯"…이적료 6200만 파운드 예상

작성일: 2018.06.12 00: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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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의 타깃 알리송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리버풀이 강력하게 노리는 골키퍼 알리송(25, AS로마) 영입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리버풀은 '공격력으로'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올랐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의 관록과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의 치명적인 실수 두 차례에 무너졌다. 결과는 1-3 완패.

리버풀은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자 적극적인 보강에 나서고 있다. 이미 지난 시즌 나비 케이타 영입을 완료했고, 최근엔 파비뉴 영입을 확정했다. 나빌 페키르 영입도 어느 정도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드필더를 다수 영입하려 하지만, 가장 먼저 보강해야 할 곳은 역시 골키퍼 포지션이다. 카리우스와 시몽 미뇰렛 모두 실수가 잦은 골키퍼다. 골키퍼는 실수 한 차례만 내주더라도 팀이 받는 피해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다. 안정성 있는 골키퍼가 필요하다. 

물론 리버풀이 영입을 강력하게 원해도 알리송을 품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자체 정보망을 인용해 "리버풀은 알리송 영입을 노리고 있는데, 현재 알리송은 골키퍼 포지션에서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다"면서 "6200만 파운드(약 892억 원)의 이적료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리버풀의 알리송 영입이 쉽지 않다고 보도했다.

이것은 스카이스포츠의 예상 금액이기 때문에 알리송 영입에 경쟁이 치열해지면, 이적료는 더 급상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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