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고개 숙인 살라, 이집트 탈락 위기에 몰려
작성일: 2018.06.21 00:3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어깨 부상을 딛고 출전한 살라, 그러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이집트는 20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A조 조별 리그 러시아와 2차전에서 1-3으로 졌습니다. 지난 우루과이전 패배 이후 2연패. 16강 진출 가능성이 작아졌습니다.
이집트는 이날 살라가 출전했습니다. 월드컵 첫 승을 위해 살라가 어깨 부상을 딛고 나왔는데요. 그러나 경기를 뒤집을 만한 영향력이 부족했습니다.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탓이었습니다. 후반 27분에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했지만 그뿐이었습니다. 이미 승부가 기울어진 상황이었습니다.
2018년은 이집트 축구 역사에 의미 있는 해입니다. 초특급 스타 살라의 등장,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 등 다양한 스토리를 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스토리의 끝이 좋지 않아 보입니다. 2연패로 벼랑 끝에 몰린 이집트가 러시아 월드컵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궁금합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