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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kt, '7전 7패' 두산 저격할 '새로운 형제들'

작성일: 2015.07.14 05:09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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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포항에서 피어밴드와 차우찬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6승 7패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 중인 피어밴드는 최근 5경기 1승 3패로 다소 주춤하다. 그러나 피어밴드는 지난 2일 삼성을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이며 시즌 6승을 따낸 좋은 기억이 있다. 이번에도 삼성을 상대로 승리를 챙기고 ‘전반기 7승 고지’를 밟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차우찬 역시 이날 '리그 최강 타선' 넥센을 재물로 시즌 7승에 도전한다. 포항에서 1승 평균자책점 2.57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차우찬이 영웅들의 따가운 소총과 화끈한 대포를 맞아 ‘총기 규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 ‘천적’ 잡을 비장의 무기는 ‘새 얼굴들’

kt가 올 시즌 전패를 기록했던 ‘천적’ 두산과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가진다. kt는 두산과 올 시즌 7번 맞붙어 모두 패했다. 9개 구단 가운데 두산에만 유일하게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있다. 현재 7월 승률 1위를 자랑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kt는 천적 관계 청산을 위한 카드로 저마노를 선택했다. 저마노, 댄블랙, 장성우, 오정복 등 새로 합류한 '새얼굴들'의 활약을 앞세워 두산전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뒤돌려차기’ 톰슨, 5연승 질주

스티븐 톰슨이 13일 TUF 시즌21 피날레 '아메리칸 탑팀 vs 블랙질리언'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9위 제이크 엘렌버거를 뒤돌려차기로 쓰러뜨리고 5연승을 내달렸다. 톰슨의 1라운드 4분 29초 KO승. 가장 큰 수확은 웰터급 9위에 올라 있는 랭커를 잡아냈다는 사실이다. 이날 경기로 톰슨은 주목받는 신진 세력으로 확실히 이름을 알리게 됐다.

◆ 2015 MLB '홈런 더비', 오전 8시 서막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최고의 빅이벤트', 홈런 더비가 14일 오전 8시에 시작한다. 리그 대표 거포들의 시원한 풀스윙을 볼 수 있는 홈런 더비는 올 시즌 달라진 대회 방법으로 더욱 흥미를 끌고 있다. '살아있는 전설' 알버트 푸홀스와 ‘푸른피의 미래’ 작 피더슨, 매니 마차도, 크리스 브라이언트 등이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 리듬체조 손연재, 광주유니버시아드 3관왕

손연재가 광주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 종목별 결선 후프, 볼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손연재는 개인종합 우승을 포함해 이번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영상] 14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박인애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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