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홈런 더비 2R, NL 프래지어-피더슨 파이널R 진출

작성일: 2015.07.14 11:35 스포츠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성윤 인턴기자] 2015 올스타 홈런 더비 결승 대진 내셔널리그 선수들로 확정됐다.

1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 더비 2라운드에서 신시내티 레즈의 토드 프래지어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조시 도날드슨에 10-9로 승리했다. LA 다저스의 작 피더슨 역시 LA 에인절스의 알버트 푸홀스에 12-11로 승리하며 프래지어와 피더슨의 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1라운드에서 도날드슨은 시카고 컵스의 앤서니 리조에 승리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프래지어는 홈런 더비 2번의 우승의 경험이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프린스 필더에게 승리를 거뒀다. 먼저 타석에 들어선 도날드슨은 정규 시간(4분) 동안 홈런 8개, 추가 시간 동안 1개를 추가하며 9개의 아치를 그렸다.

이후 타석에 들어선 프래지어는 초반 감을 찾는 데 힘썼다. 그리고 계속해서 아치를 그려내며 정규 시간 4분이 모두 흘러간 순간 마지막 홈런 하나를 추가하며 10개를 기록하며 추가 시간을 사용하지 않고 도날드슨에게 승리했다.

반대 조에서는 '신성' 피더슨과 '살아있는 전설' 푸홀스가 신구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매니 마차도에게 승리를 거두고 올라온 피더슨은 1분 40초 동안 3개만을 기록했다. 이후 타임아웃을 통해 숨 고르기를 한 피더슨은 남은 2분 20초 동안 6개, 추가 시간 30초 동안 3개를 더 쏘아 올리며 12개의 타구를 담장 밖으로 보냈다.

이어 푸홀스가 타석에 등장했따. 푸홀스는 타임 아웃을 사용하기 전 2분 13초 동안 4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남은 1분 47동안 6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추가 시간을 받았다. 그러나 추가 시간 30초동안 1개의 아치밖에 그려내지 못한 푸홀스는 1개 차이로 피더슨에게 패했다.

[영상1] 2라운드 토드 프래지어 ⓒ 스포티비뉴스 송경택

[영상2] 2라운드 작피더슨 ⓒ 스포티비뉴스 송경택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