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 인터내셔널 크라운, D-100 기념 이벤트 실시
작성일: 2018.06.26 15:2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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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D-100 응원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됐다. 선수와 LPGA 스태프, 대회를 함께 준비하고 있는 스폰서, 협력업체가 공식 시그니처 포즈를 통해 대회를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공식 시그니처 포즈는 양손의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왕관 모양을 만들어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외치는 것으로,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응원 영상을 공개하며 골프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D-100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골프 팬이 직접 공식 시그니처 포즈를 찍은 영상을 SNS 계정을 통해 올리는 것으로, 참여자 중 3명을 선정해 1인당 2매씩 30만원 상당의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전일권 티켓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7일까지며, 본인의 SNS 계정에 응원 영상을 만들어 올린 후 해당 링크를 대회 공식 SNS의 응원 영상 밑에 댓글로 달면 된다. 단 참여하는 SNS 계정은 공개로 된 계정이어야 한다.
대회 공식 SNS는 페이스북(@ULCROWN2018)과 인스타그램(@ulcrown2018)이며, 어느 한쪽에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7월 9일에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다.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는 지난 2월의 얼리버드 티켓이 3주만에 완판되는 등 역대급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티켓공식판매처인 인터파크의 관계자는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티켓 판매는 그동안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했었던 골프 대회의 온라인 티켓 예매보다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라며 "이 상태면 역대 골프대회의 티켓 판매 기록도 조심스럽게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2차 티켓 판매는 오는 7월 14일에 종료된다.
이러한 티켓 판매 양상 속에 응원 영상 이벤트도 전일권 티켓이 상품으로 걸려있기 때문에 많은 골프 팬의 참여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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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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