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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사기 혐의 고소 취하, 심려 끼쳐 죄송하다"

작성일: 2018.06.27 16:32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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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상우가 사기 혐의에서 벗어났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가수 이상우가 사기 혐의를 벗었다.

27일 이상우는 먼저 불미스러운 일로 언론에 거론되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먼저 이상우는 저는 지난 2015년 친한 지인에게 단순 차용금으로 2억원을 빌린 바 있으나, 지인과 차용금 변제에 대한 합의를 마쳐 오늘 고소 취하 접수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상우는 지인과는 워낙 막역한 사이였기에 이런 상황이 너무 마음이 아팠고, 지인 역시 변제 과정에서 다소 오해가 있었는데 대화로 풀지 못하고 고소에 이르게 된 부분에 대해 속상해하고 있다하지만 모두 제 잘못이고 제 때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도 모두 제 잘못이다. 지금이라도 지인과 오해를 풀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상우는 지인에게 빌린 돈은 단순 차용금이며, 사기, 편취, 땅 명의를 속였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하지만 진행 과정에서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한 점, 이로 인해 가족과 팬들에게 실망을 시켜드려 죄송하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5일 이상우의 지인 A씨는 이상우가 2억원 상당을 편취했다며 사기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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