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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버논 "다리 부상, 심각한 정도 아냐…빨리 완쾌하겠다"

작성일: 2018.06.30 18:3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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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버논이 다리 부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공|플레디스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그룹 세븐틴 버논이 다리 부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세븐틴은 3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8 SEVENTEEN CONCERT ‘IDEAL CUT’ IN SEOUL’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멤버 버논은 지난 29일 공연에서 다리를 다쳤다. 의료진의 정밀 검사와 처치를 받아 깁스를 하는 조치를 취한 버논은 소속사의 만류에도 무대에 오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 남은 콘서트도 함께하게 됐다. 하지만 일부 무대에는 참여하지 않고 의자에 앉아서 공연을 이어갔다.

버논은 다리 괜찮다. 보기에는 심각해보일 수 있지만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 최대한 빨리 완쾌할 수 있도록 하겠다. 너무 큰 걱정 안 하셔도 좋을 것 같다이런 모습을 보여드려서 너무 죄송하다. 너무 아쉽다고 팬클럽 캐럿을 안심시켰다.

승관은 저희도 처음 봤을 때는 많이 놀라고 안타까웠다. 열심히 준비한 콘서트인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버논이 다쳐서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버논이 다쳤는데도 씩씩하더라. 팬 분들이 안쓰러워하시는 건 버논도 바라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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