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포함' 남녀 배구 2018 AG 최종 엔트리 28명 확정
작성일: 2018.07.03 15:42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여자 대표팀에는 주장 김연경과 맏언니 이효희를 필두로 한 기존 선수에 박은진, 정호영(이상 선명여고), 이주아(원곡고) 등 고교 선수가 대거 발탁됐다. 또한 부상으로 교체된 김희진의 공백을 메꾸기 위하여 황민경을 투입했다.
차해원 여자 대표 팀 감독은 “발리볼네이션스리그를 거치면서 팀워크를 맞춰 온 선수들로 구성했다. 고교 선수들은 2018년 아시안게임뿐만 아니라 2018 세계선수권대회 그리고 대표 팀의 미래를 고려해 선발했다. 이 선수들이 큰 대회에서 경험을 쌓아나가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06년 도하 대회 이후 금메달에 목이 마른 남자 대표팀에는 지난 시즌 V리그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한선수가 복귀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신영석과 군복무를 하고 있는 최민호가 국방부의 협조로 합류했다.
김호철 남자 대표 팀 감독은 “한선수의 합류로 안정적인 세팅 전력을 기대하게 되었고 최민호와 신영석이 가세하면서 취약했던 센터라인을 보강하게 됐다. 또한 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김규민과 김재휘가 팀에 신선함을 더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녀대표팀은 오는 8일 진천선수촌에 모여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남자대표팀은 2018 아시안게임 이전에 일본 지바에서 일본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르고, 여자대표팀은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2018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여자대표팀 최종엔트리(14명)
박은진, 정호영(이상 선명여고), 이주아(원곡고), 황민경, 양효진, 이다영(이상 현대건설), 이효희, 임명옥, 박정아(이상 도로공사), 김연경(엑자시바시), 김수지(IBK 기업은행), 강소휘, 나현정(GS칼텍스), 이재영(흥국생명)
남자대표팀 최종엔트리(14명)
송명근, 부용찬, 이민규(이상 OK저축은행), 한선수, 김규민, 곽승석, 정지석(이상 대한한공), 서재덕(한국전력), 정민수(KB손해보험), 최민호(국방부), 전광인, 문성민, 신영석, 김재휘(현대캐피탈)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예쁘다, 이 한국 선수 좋아" 일본 팬들 이다현에 열광하더니…자국 '배구 여신'에는 악플 댓글 "상처 받았다"
2026-09-24
-
'대충격' 어제 일본 3-0 셧아웃시킨 中 주장이 오늘 日 선수가 됐다…열도도 화들짝 "엄청난 선수 영입"
2026-09-24
-
한국에 미모도 실력도 밀리지 않았다…日 178cm '미녀 에이스' 눈물, 은메달에 멈추자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2026-09-23
-
'비키니 악플+4전 전패' 결국 은퇴까지 했는데…신지은 다시 돌아왔다, 햄버거집 알바로 버틴 8년→마침내 AG 첫 승
2026-09-23
-
흥국생명, 2026-2027시즌 새 유니폼 발표 "선수들 의견 반영해 완성"
2026-09-23
-
삼성화재, 개막 앞두고 새 유니폼 공개 "명가 재건의 염원 디자인화"
2026-09-23
추천 콘텐츠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