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이슈] 스페인축협 새 감독 후보로 '엔리케-미첼-플로레스' 3인 선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스페인축구협회가 훌렌 로페테기 감독 후임으로 신임 감독 후보를 추렸다. 후보로는 루이스 엔리케, 미첼,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가 고려되고 있다.
스페인축구협회는 러시아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했다. 로페테기 감독이 협회와 상의 없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에 사인한 것에 분노했다. 신뢰의 문제를 들어 경질이라는 강수를 꺼냈다.
페르난도 이에로 단장이 급하게 스페인을 이끌었고, 조 1위로 16강에 올랐으나, 개최국 러시아와 정규 시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기 끝에 무너졌다. 우승을 노렸던 스페인의 꿈이 16강에 멈췄다.
스페인축구협회는 공석이 된 축구 대표 팀 감독 자리에 후보군을 놓고 고심 중이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에 따르면 스페인축구협회는 엔리케, 미첼, 산체스 플로레스 감독을 후보군에 뒀다.
엔리케 감독은 바르사에서 트레블 영광으로 유명한 감독이지만 '선수 능력'에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한계가 있다.
미첼 감독은 세르히오 라모스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스타들과 관계가 좋고, 바르셀로나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감독이다.
플로레스 감독은 공부하는 감독으로 알려졌다. 발렌시아, 벤피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알 아흘리, 헤타페, 왓포드, 에스파뇰 등 다양한 팀을 지휘한 경험이 있는 게 특징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18년 만에 결장에 분노?’ 약속을 어겼어, 뛰게 해준다면서, 날 벤치에 계속 앉혀…호날두, 관중에 인사도 없이 라커룸 직행
2026-09-28
-
‘오피셜’ 손흥민 골 못 넣게 마음대로 쓰던 감독, ‘끝내 전격 경질’ 공식발표…LAFC “도스 산토스 감독과 결별” 정규 시즌 6경기 남기고 결단
2026-09-28
-
‘충격’ ‘굿바이’ 메시, 축구의 神 커리어 끝낸다…현역 은퇴, 2년 일찍 유력 “2026년 말 진지하게 고민 중”
2026-09-28
-
"리오넬 메시, 현역 은퇴 고려 중" 사상 초유의 '오피셜' 뜰까..."2026년 끝나면 축구화 벗을 수도"
2026-09-28
-
[속보] '손흥민 본격적으로 살아난다' LAFC '오피셜' 공식발표...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 전격 경질
2026-09-28
-
어쩌면 당연, ‘41세’ 호날두 벤치→빼니까 강해졌다…포르투갈 노르웨이에 2-1 신승
2026-09-28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실수 장면 계속 생각나”…‘0점’에 눈물 쏟은 양지인 “다음엔 웃겠다”
2026-09-28
-
‘18년 만에 결장에 분노?’ 약속을 어겼어, 뛰게 해준다면서, 날 벤치에 계속 앉혀…호날두, 관중에 인사도 없이 라커룸 직행
2026-09-28
-
이걸 들어 올린다고? 미쳤다 북한…'또또또또또또또' 역도 7번째 금메달 → 인상서 8㎏ 뒤졌는데 용상서 대역전극
2026-09-28
-
韓 마지막에 '치킨' 잡을 뻔했다! 태국과 2대1까지 만들었는데…아쉬운 역전패→종합 6위로 첫날 마감
2026-09-28
-
‘오피셜’ 손흥민 골 못 넣게 마음대로 쓰던 감독, ‘끝내 전격 경질’ 공식발표…LAFC “도스 산토스 감독과 결별” 정규 시즌 6경기 남기고 결단
2026-09-28
-
체육공단, 청소년 스포츠 격차 해소 위해 체험 프로그램 가동…현역 은퇴한 김아랑 특강 열어
2026-09-28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