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S] 블랙핑크 vs 멜로망스 vs 뉴이스트W vs 에이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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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블랙핑크가 장기집권 체제를 구축한 음원차트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멜로망스, 뉴이스트W, 에이핑크가 균열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6일 오전 10시 기준 블랙핑크의 첫 번째 미니앨범 ‘SQUARE UP’ 타이틀곡 ‘뚜두뚜두’는 멜론, 네이버뮤직 등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뚜두뚜두’는 지난달 15일 블랙핑크가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으로, 공개와 동시에 차트 1위 등 최고의 성적을 거머쥐었다. 또한 빌보드 차트 1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증명했으며, 26주차 가온차트(6월24일~6월30일)에서 디지털 종합, 스트리밍 종합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장기집권 체제를 구축한 블랙핑크에 대적하는 가장 강력한 상대는 멜로망스다. 멜로망스가 지난 3일 오후 6시 공개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The Fairy Tale’ 타이틀곡 ‘동화’는 6일 오전 10시 기준 엠넷, 지니, 올레뮤직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른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블랙핑크를 위협하고 있다.
멜로망스의 성적이 놀라운 이유는 특별한 홍보 프로모션 없이 앨범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뤄냈기 때문이다. 멜로망스는 대형 아이돌의 컴백 속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이뤄내 눈길을 끈다.

뉴이스트W의 성적도 눈에 띈다. 뉴이스트W는 6일 오전 10시 기준,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네이버 뮤직에서는 2위부터 9위까지 자신들의 노래로 ‘줄세우기’를 이뤄냈다. 또한 뉴이스트W는 26주차 가온차트에서 다운로드 종합, BGM 종합, 앨범종합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3관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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