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전 CSKA 모스크바 감독 "골로빈, 이미 첼시와 계약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러시아 간판 미드필더' 알렉산드르 골로빈(22)이 첼시와 가까워졌다. 골로빈 모친이 첼시와 협상 사실을 인정한 데 이어 전 CSKA 모스크바 감독 발레리 가자예프까지 골로빈이 "첼시와 이미 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했다.
골로빈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 나서며 주가가 상승했다. 조별리그 2승 1패, 조 2위로 16강에 안착하는 동안 골로빈은 1골 2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스페인과 16강전에서도 연장까지 풀타임 출장하며 러시아의 승부차기(4-3) 극적인 승리에 힘을 보탰다.
최근 CSKA 모스크바에서 활약과 월드컵 활약이 더해지며 골로빈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유벤투스 아스널 첼시 등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가장 근접한 건 첼시다. 유벤투스도 영입전에 나섰지만 결국 첼시가 보다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며 우위를 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골로빈 측근들은 이미 그가 첼시와 계약을 맺었다고 했다. 러시아 대표팀 감독도 역임했던 가자예프 전 CSKA 모스크바 감독은 6일(이하 한국 시간) 러시아 방송 미르24에 "자신이 어디로 갈지, 골로빈이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내가 알고 있는한, 골로빈은 이미 첼시와 계약에 사인을 했다"고 말했다.

가자예프는 첼시행이 골로빈에게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좋은 기회이고 또 좋은 계약으로 보인다. 한편으로는 굉장한 책임이기도 하다. 그는 준비가 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앞서 골로빈 모친은 골로빈이 첼시와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세부 사항은 모르지만, 구단과 대화를 현재 나누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첼시는 월드컵을 마친 뒤 골로빈과 손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적료는 2700만 파운드(약 400억 원) 선으로 전해진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모레노 감독, 한국에 ‘이 철학’ 주입했으면…FIFA 랭킹 1위 ‘월드 챔피언’ 스페인, 잉글랜드 3-2 제압…A매치 39경기 무패
2026-09-27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펜싱 마지막날' 장효민 21득점 쓸어담았다! 男 에페 단체전, 우즈벡 잡고 가볍게 8강 진출
2026-09-27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101승 했는데 6연승이 한 번도 없다니…MLB 150년 역사 최초 '기묘한 최강팀' 탄생
2026-09-27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