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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천금 골+유쾌 세리머니' 움티티, 벨기에전 MOM

작성일: 2018.07.11 05:08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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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 움티티 ⓒFIFA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천금같은 결승골을 넣은 프랑스 센터백 사무엘 움티티가 4강전 맨 오브 더 매치(MOM,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움티티는 11일(한국 시간) 헤더 한 방으로 벨기에를 울렸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4강전에 선발 출장해 결승 골을 넣으며 프랑스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움티티 골에 힘입어 프랑스는 결승에 올랐다.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첫 결승행이다.

이날 프랑스는 전반 벨기에 변칙 전술에 고전하다 움티티 골 이후 완전히 흐름을 쥐었다. 움티티 골은 터닝 포인트였다. 원톱 올리지비에 지루가 결정적 부족을 보였지만, 견고한 수비진이 1골을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

프랑스는 두 번째 우승을 향해 달린다. 결승에 안착한 프랑스는 잉글랜드-크로아티아 승자와 우승컵을 다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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