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기 어린이야구대회 시상식 개최
작성일: 2018.07.18 18:48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6월 구의야구장에서 개막한 초등부 대회에선 가동초등학교가 우승했다. 대회 3연패를 이룬 가동초등학교 김성훈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했다. 포수로 발군의 활약을 펼친 한지윤은 MVP로 선정됐다. 준우승은 길동초등학교, 공동 3위는 방배초등학교와 백운초등학교다.
장충리틀야구장과 화성구장, 남양주구장에서 진행된 리틀부 대회에선 지난해 우승팀인 동대문구가 2연패에 성공했다. 동대문구 박종욱 감독은 감독상을, 공수에서 맹활약 한 김상민이 MVP의 영예를 안았다. 준우승은 노원구, 공동 3위는 성동구와 은평구다.
대회 MVP로 선정된 가동초 한지윤과 동대문구 김상민은 경기전 라커룸을 방문하는 깜짝 선물을 받았다. 주장 오재원을 비롯한 선수들과 사진을 찍고 사인을 받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한편 대회 기간 남다른 투지와 좋은 매너를 보인 팀에게 수여되는 두산베어스상은 인헌초등학교와 서초구리틀팀에게 돌아갔다. 두산베어스는 이날 대회에 참가한 모든 초등학교와 리틀팀 선수단, 가족들을 초청해 무료 관람 자리를 마련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손주인 코치 화났다? 아니다, 오히려 "애들이 짠하다"고 했다…실책 쇼 지켜본 진짜 속마음
2026-11-07
-
감독 단장 다 바꾼 롯데, 배터리 코치는 일본에서? "전 요미우리 사네마쓰 코치, 이승엽 전 감독 제안에 한국행"
2026-11-07
-
김도영이 전교 1등인 이유, 2등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니까… KBO 역사 바꿀 시즌이 온다
2026-11-07
-
아웃되는 강민호 마음은 어떻겠나…방망이 막 돌리고 싶다, 하지만 "영영 못 뛸까 봐" 참는 수밖에
2026-11-07
-
LG 새 외국인 선수 인성까지 합격인가, 친정팀에 진심 어린 감사인사 "영광이었습니다"…이정후도 깜짝 만남 "행운을 빈다"
2026-11-07
-
롯데가 설렌다, 대표팀 투수보다 구위가 더 좋았다니… 찬바람에도 150㎞, 선물이 찾아오나
2026-11-07
많이 본 기사
-
추신수 계약이 이렇게 위대했던 것인가… 10년 넘게 철옹성, 日 최고 외야수도 경신 실패?
2026-11-05
-
한화 횡재? 육성선수로 153km 강속구 자원 데려오다니…"인성논란 안 터지는 성실한 선수 되겠다" 야무진 각오
2026-11-05
-
'승부조작→최대 65년형' ML 182세이브 특급마무리 재판 시작…유죄 판결시 '영구제명' 유력
2026-11-05
-
다저스 유니폼 입었던 前 롯데 좌승사자 KBO리그 복귀 추진해보나…美도 "주목할 만한 마이너 FA" 조명
2026-11-06
-
KIA 트레이드는 성공, 하지만 팀이 늙어가고 있다… 김도영 하나로는 역부족, 깜짝 카드 나올까
2026-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