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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유니폼 입고 ‘성인 콘텐츠 촬영’…누드 사진 제공, 화끈하게 응원 “축구 사랑에 빠진 스타들”

작성일: 2026.11.07 00:1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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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니브라운 인스타그램
▲ ⓒ보니브라운 인스타그램
▲ ⓒ엘 브룩 인스타그램
▲ ⓒ엘 브룩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아름다운 게임’이라 불리는 축구가 성인용 콘텐츠를 만드는 ‘성인 스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6일(한국시간) “일부 성인물 스타들은 ‘온리팬스(OnlyFans)’를 플랫폼으로 활용해 엄청난 팔로워를 모으며 막대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 미아 칼리파, 아스트리드 웨트,엘 브룩 등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을 입고 성인용 콘텐츠를 온라인상에 성인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더선’은 이번 주 초, 스카이 스카이(25)는 자신이 착용한 ‘행운의 브래지어’ 덕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AS로마에 3-2 대역전승을 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정말 특이하고 화끈하게 홍보하는 스타들이 많았다. 웨스트햄 팬인 미아 칼리파는 단 3개월 동안 성인 영화에 출연하며 업계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은 뒤 은퇴했다. 성인 영화 산업을 떠난 후 그녀는 웹캠 모델, 온리팬스 크리에이터, 스포츠 해설가로 활동했다.

▲ ⓒ아라벨라미아 인스타그램
▲ ⓒ아라벨라미아 인스타그램

맨체스터 시티를 응원하는 엘 브룩은 스카이 블루 색상의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주기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또한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같은 라이벌 구단을 도발하는 콘텐츠를 올리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아스트리드는 첼시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팬 중 한 명이다. 틱톡,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 스탬포드 브리지 관중석을 배경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며 엄청난 팔로워를 모았다. 

컵대회 결승 패배에 눈물을 흘리거나 티아구 실바 같은 클럽 레전드가 팀을 떠날 때 오열하는 모습, 대패 후 카메라에 대고 고함을 치는 등 극적인 반응으로 화제였다. 

▲ ⓒ보니브라운 인스타그램
▲ ⓒ보니브라운 인스타그램

다만 일부 팬들은 성인용 장난감을 들고 오는 등의 돌발 행동을 이유로 그녀를 경기장 출입 금지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스널 팬인 아라벨라 미아는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아스널 유니폼처럼 보이도록 정교하게 그린 바디페인팅을 한 상태로 경기를 관람,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큰 화제를 모았다.

레스터 시티 팬인 보니 브라운은 2022년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로 팀의 동기부여(?)를 도왔다.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할 경우 선수단에게 성인 플랫폼 판뷰를 통해 자신의 누드 사진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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