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컵 리뷰] '아단 막고, 넣고 ' ATM, 승부차기 끝에 아스널 꺾고 ICC 첫 승(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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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승부차기 끝에 아스널을 눌렀다.
아틀레티코는 26일 오후 8시 35분(한국 시간0 싱카포르 칼랑에 위치한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아스널과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곧바로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3-1로 웃었다.
◆선발명단: 비에토-가메이로 vs 라카제트-오바메양
아틀레티코는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그러나 비에토, 가메이로, 후안프란, 파티, 오블락 정도를 제외하곤 신예를 기용했다.
아스널은 라카제트를 최전방에 두고, 오바메양이 2선에서 지원했다. 램지가 이적생 귀엥두지와 미드필더에 섰고, 콜라시나츠, 홀딩, 무스타피, 벨레린이 포백을 레노가 골문을 지켰다.
◆전반전
경기 초반은 아스널이 주도했다. 전반 4분 넬슨이 스피드로 오른쪽 측면을 허물었다. 크로스를 올렸고, 오바메양이 박스 안에서 슈팅했다. 수비 맞고 나갔다. 전반 5분 콜라시나츠가 강한 크로스를 올렸다. 램지가 제대로 슈팅하진 못했다.
아스널이 분위기를 계속해서 이었다. 전반 12분 코너킥이 길게 날아왔다. 오바메양이 발리슛을 때렸다. 한동안 소강상태 이후 아스널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21분 라카제트가 끈질긴 압박으로 볼을 따냈다. 가까운 공간으로 찼다. 오블락이 버티고 막았다.
잠잠하던 아틀레티코도 기회를 잡았다. 전반 29분 후안프란의 컷백 패스를 코레아가 슈팅했다. 문전에서 수비수 무스타피가 걷어냈다. 3분 뒤에는 램지의 '킬패스'를 받은 라카제트가 1대 1 기회를 놓쳤다. 오블락 골키퍼가 막았다.
아스널이 경기 막판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전반 38분 라카제트의 1차 슈팅을 오블락이 가까스로 막았다. 리바운드 슈팅을 넬슨이 시도했지만 크게 벗어났다. 그러나 선제골은 아틀레티코의 몫이었다. 전반 41분 코레아의 크로스를 비에토가 헤더로 돌렸다.
◆후반전
프리시즌답게 후반 시작과 함께 두 팀 모두 여러 선수를 교체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아스널이 만회 골을 넣었다. 로어가 후반 3분 혼전 중인 볼을 빼내 수비 셋을 제치고 구석으로 꽂았다.
아틀레티코가 후반 13분 램지를 압박해 볼을 빼냈다. 두 차례 슈팅을 때렸는데, 체흐 골키퍼와 수비가 육탄방어로 막았다. 아스널이 후반 16분 8명의 선수를 대거 교체했다. 체임버스, 미키타리안, 소크라티스 등이 들어갔다.
혼전상황이 흘렀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28분 6명을 대거 바꿨다. 아스널은 후반 37분 메이틀란드-나일스가 침투 패스했고, 은케티아가 슈팅했다. 그러나 약하게 흘렀다.
1-1로 후반이 끝났다. 연장전으로 승부가 흘렀다. 승부차기 끝에 아틀레티코가 웃었다.
◆경기 정보
2018년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s 아스널, 2018년 7월 26일(한국 시간), 싱가포르 국립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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